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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mentoring)은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구성원을 1대1로 전담해 지도·조언하면서 실력과 잠재력을 개발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조언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멘토(Mentor)라 하고, 조언을 받는 사람을 멘티(Mentee)라고 합니다[각주:1].


오늘 여러분께 소개하는 <나를 만나는 스무 살 철학>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훌륭한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고민이 있을 때, 이 책을 통해 바로 답을 얻을 순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얻은 지식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이 책의 내용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지식보다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체득해서 얻어야 하는 부분이 더 많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필자의 판단으로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원래 책이란 것이 상황에 따라 얻는 지식이 다른 법인데, 이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연륜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큰 가르침을 얻을 것입니다. 따라서 제목과는 달리 20대 뿐만 아니라 나이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께서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The Book INSIDE

[제목] 나를 만나는 스무살 철학

[평점] ★★★★☆


[저자] 김보일

[링크] http://goo.gl/H6t7U | http://goo.gl/bAsJk


예담 | 2010-02-04

반양장본 | 276쪽 | 206*153mm | ISBN(13) : 9788959134298


김보일

가르치기와 책 읽기, 달리기와 맥주 마시기를 버릇처럼 반복하는 교사이다. 1,000권의 시집을 읽기로 작정한 대학 시절의 독서는 몽테뉴와 밀란 쿤데라, 폴 오스터, 급기야는 진화심리학과 뇌과학으로까지 갈피 없이 번졌다. 그는 즐거움을 따라가는 독서야말로 최고의 독서라고 생각한다. 문학,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풍부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스가이드(readersguide.co.kr)에 연재한 독서 후기를 모아 <나는 상식이 불편하다>라는 책을 엮기도 했다. 고등학교에서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기도 한 그는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 2-과학편>, <책꽂이 속에 숨어 있는 논술(공저)>, <국어 선생님의 과학으로 세상 읽기>, <생각의 스위치를 켜라-14살 철학 소년>을 비롯하여 <인문학으로 과학 읽기>, <14살 인생 멘토> 등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한국출판인회의 ‘이 달의 책’ 선정위원을 지낸 바 있으며, 청소년출판협의회 자문위원, 독서대학 르네21 기획위원 등 책과 관련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본 절에서 소개되는 정보는 도서 <나를 만나는 스무살 철학>과 Daum 책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했습니다.


나를 만나는 스무 살의 철학

<나를 만나는 스무 살의 철학>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한 대부분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가까이 두고 지속적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철학(哲學)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각주:2]입니다. 저는 철학이란 학문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학문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철학을 전공으로 하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철학이란 학문에 대해 학습하고 싶습니다.


<나를 만나는 스무 살의 철학>을 통해서 여러 가지 상식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떤 철학 교수님께 반한 것처럼 이 책의 저자 역시 풍부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에게 이 지식을 전달하는 필력(筆力)도 간결하면서도 뛰어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상식이 없으면 책을 보는데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럴 땐 책을 잠시 덮어놓고, 관련 정보를 찾으신 후 읽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를 만나는 스무 살의 철학>은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시간만 버리고 남는 것이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 하면서 읽는 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서적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대 초반에게 메시지 하나를 전하고 싶습니다. 인생을 즐기세요 ~


천사마음의 인생 철학

20대는 인생에서 어떤 시간일까? 란 글에서 필자가 바라는 20대의 모습에 대해 기술한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필자의 인생철학이 무엇인가? 에 대한 고민을 해봤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명확한 답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시간 생각을 해봐야 할 주제인데,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고 아직 제 자신이 인생의 철학을 논할 정도로 성숙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중요시하고자 하는 키워드 4가지를 선택해 봤습니다.


재미 · 도전 · 배려 · 경청


현재 시점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입니다. 여러분은 필자와 비슷한가요? 다른가요? 위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 간략히 기술하겠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위 키워드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자세히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인생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이 재미없다면, 그 삶이 얼마나 불행하겠습니까? 이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이른 시간에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마인드를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티브를 찾아야겠지요.


인생은 혼자서는 만들어 갈 수 없습니다. 물론 훌륭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그런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으나, 적어도 필자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기에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려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배려한다면 훨씬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겠지요.


한번 살아가는 인생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일을 찾는다면, 가장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마치면서

모두(冒頭)에서 말씀드렸듯이 <나를 만나는 스무 살의 철학>은 스무 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계층별로 얻는 것이 다르겠지만 한번 읽어보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드네요.

  1. Daum 백과사전에서 제공하는 정보(http://goo.gl/6Dq37)입니다. [본문으로]
  2. Daum 사전에서 제공하는 정보(http://goo.gl/7WDFb)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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