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sig notes

이 책은 예전에 읽은 후 오늘 다시 한번 읽었습니다.
머리가 아파서 책을 한 권 읽고자 했는데, 책꽂이에서 필자의 눈을 사로 잡았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누구나 꿈꾸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지상 최고의 목표가 아닐까요? 누구나 행복하길 원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실제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책을 읽어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유형의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속에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답은 본인이 찾아야겠지요?

이 책을 읽음으로서 그 답을 찾는데 한단계 나아갈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한발짝 옮겨볼까요?


The Book INSIDE

[제목] 행복한 사람
[평점] ★★★★

[저자] 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 | 최지아(역)
[링크] 도서소개 | 미리보기

쌤앤파커스 | 2008-03-10
양장본 | 240쪽 | 223*152mm (A5신) | 432g | ISBN(13) : 9788992647274

레이 힐버트
인디애나폴리스의 비영리단체, 트루스 앳 워크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이다. 대기업과 비영리조직에서 근무한 경험에서 얻은 리더십과 교훈을 응용해 리더들을 상대로 한 강연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인디애나 앤더슨에 있는 앤더스 대학교의 졸업생으로 마케팅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토드 홉킨스
미국 전역에 100여 곳 이상에 가맹점을 두고 수천 개 건물의 청소를 대행하는 청소전문업체, 오피스 프라이드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이다. 또한 인기 있는 강연자로서 성공적인 영업, 직원의 동기부여와 훈련, 직원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방법 등을 주제로 미국 전역에서 활동 중이다. 인디애나에서 40인의 공동체 및 기업계 리더를 선정해 매년 수상하는 ‘영향력 있는 40세 이하의 40인’에 뽑히기도 했다. 멤피스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버틀러 대학교에서 MBA를 받았다.

최지아
카톨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IT 인터넷신문의 한글판 'Wired News Korea'에 번역기사를 제공해왔다. 옮긴 책으로는 <디지털 해적들의 상상력이 돈을 만든다>, <베스트 퍼포먼스를 창출하는 팀 경영법>, <리더에게 필요한 권력, 영향력, 설득력>, <월드쇼크 2012>, <행복한 사람>, <존스 씨 법칙>, <여자, 세상을 유혹하라> 등이 있다.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의 주인공은 매튜라는 청년입니다. 이 청년은 어린 날에 부모님을 여의고 오직 돈이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10대 후반~20대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사업 초반에는 큰 성공을 거뒀으나, 사람들로부터의 평판은 좋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비즈니스적으로 사람들을 대했기 때문입니다.

사업이 어려워진 이후 '매튜' 주변에는 남은 것이 없었습니다. 오직 안 좋은 평판만이 남았을 뿐이죠. 하지만 매튜는 사업적 감각이 있었는지 다른 사업으로 재기해 안정기에 들어섰습니다. 그에게는 '미셀' 이라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미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가니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예전에 '매튜'와 좋지 않은 감정이 남은 '찰스'가 '미셀'의 아버지가 아니겠습니까?

처음에는 '찰스'도 '매튜'를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매튜'의 변한 모습을 보고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됩니다. 그이후에는 '매튜'의 맨토로서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찰스'가 '매튜'에게 전달하는 가르침을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이 이야기는 직접 읽으시는 것이 좋겠지요?

행복한 사람은 크리스트교의 종교적인 접근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따라서 다른 종교2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종교적인 문제로 이 책이 전달하는 진정한 메시지를 놓치는 실수를 범하면 안되겠지요?

이 책을 통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마음 속에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행복한 사람인가요?

당신은 행복한가요?
이와 같은 질문에 받았을 때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요? 아마 바로 행복하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은 몇이나 될까요? 제 생각으로는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필자는 꽤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행복/불행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지 주변 환경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한 이후에는 긍정적으로 변했습니다. 사실 아직도 매 순간 100%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노력은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는 있겠네요.

여러분도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매 순간 자신을 사랑한다면,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여러분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치면서

행복한 사람은 여러분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고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복잡하거나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원하신다면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주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내일도 즐거운 한 주가 될 수 있도록 큰 힘을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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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내일이 기대되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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